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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강요, 막말, 사적인 심부름..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2019.08.09




“입사 8개월차 신입사원 김사원.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요즘은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상사 때문인데요. 복사, 커피 심부름은 기본, 상사의 가족여행 숙소·비행기표 예매하기, 자녀 숙제 대신 해주기, 한정판 피규어 구매를 위해 대신 줄서기까지. 점점 도를 넘어서는 상사의 심부름 때문에 곤란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지만 말단 신입사원인 탓에 상사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어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김사원은 언제까지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해야할까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개정 근로기준법 이른바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지난 16일자로 시행되었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생활 중 크고 작은 괴롭힘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변할 만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문화를 근절하기 위한 건데요. (*국가인권위원회 2017년 설문조사)


‘직장 내 괴롭힘’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이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벼룩시장이 정리해봤습니다!